패션뉴스 | 2021-11-09 |
디자이너 김성민의 골프웨어 '유타' F/W 컬렉션 인기 만점 대세 등극
골프 예능과 연예인, SNS 골프 인플루언서들의 라운딩룩 인증 인기로 ‘셀럽들에게 핫한 골프웨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유타(UTAA)’가 인지도와 매출 상승 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UTAA)」가 F/W 시즌에도 대세를 입증했다.
올해 3월 ‘디자이너 김성민’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워 ‘오트쿠튀르 감성의 골프웨어’를 컨셉으로 런칭 후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과 컬러 매치를 선보인 「유타(UTAA)」는 21 F/W 컬렉션을 대거 출시, ‘골프웨어 비수기’가 무색할 정도로 높은 호응과 빠른 품절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타(UTAA)」는 골프 예능 등에서 연예인이 착용한 아이템과 SNS 골프 인플루언서들의 라운딩 룩 인증 제품들의 인기로 ‘셀럽들에게 핫한 골프웨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인지도와 매출에서 꺾이지 않는 상승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이에 대해 「유타(UTAA)」 관계자는 “골프 비수기 시즌 돌입을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겨울 신상품들이 출시 이후 연이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또한 최근 다양한 분야의 정상급 국내외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 협업 제안 및 대형 유통에서의 입점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타(UTAA)」는 올해 3월 삼성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오프라인 스토어 14개점을 전개 중이며 올해 말 까지 20개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런칭 첫해 120억원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유타(UTAA)」의 2021 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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