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08 |
‘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전시회와 딱! 멋진 베레모에 러블리 임신부룩
러블리한 베레모와 사랑스러운 블랙 원피스, D라인 살짝 가린 패션 센스 눈길
그룹 핑클의 출신의 배우 성유리가 전시회와 어울리는 멋진 베레모로 러블리한 임신부룩을 선보였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태교를 위해 전시회를 관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성유리는 러블리한 베레모에 사랑스러운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전시회 임신부룩을 완성했다. 특히 D라인을 살짝 가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1년생, 한국 나이 41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4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지인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