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5-02 |
「빈치스벤치」 15주년 이벤트
BI, 컨셉 재정립, 재도약 꾀해
에스제이듀코의 「빈치스벤치(VincisBench)」가 올해로 런칭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빈치스벤치」는 2012년,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의 ‘모던’과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과거의 ‘클래식’이 공존하는 ‘모던 & 클래식’으로 브랜드 컨셉을 재정립하며 브랜드 로고와 엠블럼을 변경했다.
또한 문채원을 광고모델로 선정해 브랜드 이미지를 전환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빈치스벤치」는 루이비통, 로에베의 수석 디자이너를 거쳐 유수의 명품 브랜드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을 디자인 총괄 디렉터로 영입해, 유러피안 감성을 한국적인 무드로 재해석한 기능성과 트렌드를 갖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런칭 15주년을 맞아 5월 15일까지 전국 「빈치스벤치」매장에서 다양한 혜택과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빈치스벤치」홈페이지나 직영몰(VBMALL)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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