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5-02 |
「올리비아로렌」TV 노출 ‘나를 잊지 마세요’
5월부터 TV통해 화장편, 약속편 방영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나를 잊지마세요’ 2012년 S/S 광고 캠페인을 5월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TV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방영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다 당당해지고 자신감 넘치며 과감해진 따도녀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올리비아로렌」의 브랜드 컨셉이 오버랩된다.
광고 영상은 ‘화장’과 ‘약속’ 두편으로, 영상에서 수애가 설레고 들뜨는 이유를 시청자들에게 ‘왜 일까?’ 라는 화두를 던짐으로써 수애와 함께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 낸다.
세정 광고홍보실 박민주 이사는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올리비아로렌」은 지속적으로 ‘나를 잊지마세요’ 캠페인을 통한 공감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며, “「올리비아로렌」은 여성들이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여성을 위한 진정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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