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02 |
김도연·배윤영·최지우·정유미, 코트의 여신들 잘입은 코트 하나면 끝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 모델 배윤영, 배우 최지우, 정유미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겨울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키미키의 멤버 김도연, 모델 배윤영, 배우 최지우, 정유미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겨울 코트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막스마라(MaxMara)의 7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막스마라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51 애니버서리 컬렉션’이 선보여졌다.
전설적인 101801, 루드밀라, 테디 코트가 실용적인 테크노 나일론 안감을 사용한 리버시블 제품으로 출시되어 막스마라그램 글꼴의 막스마라1951 자수 패치를 부착해 브랜드 헤리티지와 의미를 더했다.
↑사진 = '막스마라' 롯데백화점 잠실점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또한 브로치, 헤어타이, 문구 세트 등으로 구성된 ‘막스마라 매직(MaxMara Magic)’ 컬렉션과 막스마라의 상징이 된 테디 코트가 코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방, 슬리퍼, 베개, 담요 등 ‘베어링 기프트(Bearing Gift)’ 컬렉션으로 확장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위키미키의 멤버이자 최근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도연은 모델못지 않은 우월한 자태로 카멜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독보적인 페이스와 카리스마의 모델 배윤영은 막스마라의 잇코트 테디베어 코트로 우아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 최지우는 카멜 케이프 코트룩으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윰블리’ 정유미는 막스마라의 전설적인 마담 코트와 니트웨어를 매치해 세련미과 사랑스러움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 위키미키의 멤버이자 배우 김도연
↑사진 = 위키미키의 멤버이자 배우 김도연
↑사진 = 위키미키의 멤버이자 배우 김도연
↑사진 = 모델 배윤영
↑사진 = 모델 배윤영
↑사진 = 배우 최지우
↑사진 = 배우 최지우
↑사진 = 배우 최지우
↑사진 = 배우 정유미
↑사진 = 배우 정유미
↑사진 = 배우 정유미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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