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01 |
‘두아이 엄마’ 정시아, 6학년 아들 후드티 입고 힐링 "오버사이즈, 잘 맞아요!"
선베드에 누워 블랙 레깅스와 오버사이즈 그레이 후드티의 슬림한 몸매 뽐내
배우 정시아가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준우의 후드티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준우 후드티를 입어봤더니 오버사이즈로 잘 맞아요! 이제 옷 안 사도 될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시아는 한가롭게 선베드에 누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과 함께 초등학교 6학년 아들 준우 군의 오버사이즈 그레이 후드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정시아는 레깅스와 귀여운 블랙 삼선의 화이트 양말을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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