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1-01 |
옥주현 "섹시하졔?" 동료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섹시한 시밀러 슈트핏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동료 배우 이지혜와 아찔한 슈트핏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옥주현은 1일 인스타그램에 "섹시하졔"라고 적고 "뮤지컬 배우 이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벨벳 블랙 정장을, 이지혜는 숫자 프린트가 눈에 띄는 쓰리피스 슈트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의 여섯 번째 시즌 주인공인 '댄버스 부인'역을 맡았고 이지혜는 '나(I)' 역을 맡았다. 옥주현 이지혜의 뮤지컬 '레베카'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이지혜는 ‘시어터플러스(Theatre+)’ 11월호 커버스토리와 화보를 장식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케미를 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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