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9 |
최화정, 젊게 사는 60대 패셔니스타! 깜찍한 동안 러블리룩 '퍼펙트'
깔끔한 헤어밴드에 블랙 스커트와 화이트 카디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 연출
방송인 최화정이 빼어난 패션 감각으로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카디건룩을 연출했다.
최화정은 28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새로 단장한 스튜디오 첫나들이♥ 배경이랑 조명, 모델까지 퍼펙트"라는 글과 사진에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화정은 블랙 스커트와 블랙 상의에 화이트 카디건을 걸친 블랙앤화이트의 깔끔한 스타일의 방송룩을 연출했다.
또 블랙 앵클부츠에 단정한 헤어밴드로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로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최화정은 현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과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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