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9 |
소녀시대 서현, 데뷔 14년차..성숙해진 매력 빠져드는 매혹적인 자태
배우 서현이 강렬한 눈빛과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서현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에서 비비드한 색감의 의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를 발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층 짙어진 성숙미와 함께 여기에 그녀만의 도시적인 무드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낯선 촬영 방식에도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데뷔 14년차의 서현은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의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해 드라마 <사생활>에서 능청스러운 사기꾼 연기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서현은 최근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를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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