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0-28 |
신민아, 겨울 준비 끝! 맥시 드레스와 함께한 우아한 패딩룩
‘에코 트래블러’ 테마 친환경 소재의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 여신 미모 발산
배우 신민아가 패딩과 플리스로 겨울 준비를 끝냈다.
신민아는 우아한 맥시 원피스에 몸을 감싸는 풍성한 숏 패딩으로 드레스업 효과를 더한 윈터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갯마을 차차차> 속 윤혜진 역으로 열연한 신민아는 '노스페이스'와 함께한 패션매거진<싱글즈> 화보에서 ‘에코 트래블러’ 컨셉으로 친환경 소재의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여신같은 미모를 뽐냈다.
가볍고 보온성을 겸비한 다운 재킷과 포근해 보이는 숏 기장의 플리스와 하이넥 디자인의 플리스를 믹스매치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특히 신민아가 착용한 에코 라인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조합, 양면 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혁신 기술 ‘K-에코 테크’를 적용해 서울과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을 사용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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