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7 |
차정원, 패션 고수! 겨울 일상을 빛낸 꾸안꾸 데일리룩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셔니스타 차정원이 다채로운 겨울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Marithé Francois Girbaud)와 함께한 화보에서 스트리트 감성이 반영된 편안한 겨울 데일리룩으로 동안 미모를 빛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정원은 북유럽 느낌의 페어아일 스웨터와 코튜로이 팬츠로 편안하면서 세련된 일상룩을 연출했으며 푸퍼 재킷과 비니를 매치한 러블리한 패딩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또 피크드 카라 디자인의 알파카 코트와 플리스 재킷 등 다양하 겨울 시즌 잇 아이템으로 편안한 감성으로 소화하며 사복패션 여왕다운 맵시를 자랑했다.
한편 차정원은 22살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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