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5 |
황신혜, 59세 언니의 오버핏 깔깔이 패딩룩! ‘대체 안 어울리게 뭐야’
화이트 점프슈트에 오버핏 깔깔이 패딩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 눈길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햇살, 이쁜 집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편안한 가을 패딩룩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이트 점프슈트에 오버핏 깔깔이 패딩을 입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슬하에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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