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4 |
‘견미리 딸’ 이유비, 겨울 준비 끝! 비니에 패딩 ‘각선미는 바비인형’
작은 얼굴에 비니와 화이트 패딩, 우월한 각선미의 초미니 스커트 겨울룩
배우 이유비가 비니에 패딩으로 완전 무장한 겨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광고 화보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작은 얼굴에 비니를 쓰고 화이트 패딩을 입은 겨울룩을 선보였다. 또 초미니 스커트에 롱부츠를 착용하고 바비인형 같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다.
이유비는 극중에서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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