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1 |
‘견미리 딸’ 이유비, 귀여움 폭발 ‘주토피아’ 토끼 주디로 깜짝 변신!
토끼 캐릭터 헤어밴드에 블랙 탱크탑과 블랙 토시 레이어드 인간 주디로 코스프레
배우 이유비가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의 토끼 주디로 코스프레한 깜찍한 스타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토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토끼 캐릭터의 헤어밴드를 하고 블루 티셔츠에 깜찍한 블랙 탱크탑과 블랙 토시를 레이어드한 귀여운 토끼로 변신,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인간 루비에 이어 인간 주디", "주디 그 자체"라는 댓글을 달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다.
이유비는 극중에서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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