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0-20 |
[패션엔 포토] 박소현, 어 할머니 바지! '튀는 기모 팬츠도 멋져'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출근...화사한 기모 바지와 스카프 스타일링 눈길
배우 박소현이 2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방송 일정을위해 참석하면서 튀는 기모 바지 출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소현은 추운 날씨에 인해 화사하고 두꺼운 기모 팬츠와 니트 상의를 착용하고 스카프로 목을 감싼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한편, 박소현은 '박소현의 러브게임' DJ로 활약 중이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MC를 맡고 있다.
최근 51세 나이에도 30년째 체중 47kg,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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