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0-20 |
[패션엔 포토] '서정희 딸' 서동주, 쌀쌀한 출근길 패딩 코트로 감싼 변호사룩!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참석…블랙 팬츠와 패딩코트 출근길
방송인 서동주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근길의 쌀쌀해진 날씨에 포근한 패딩코트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청순한 눈웃음과 함께 블랙 팬츠와 니이너웨어에 블랙 패딩 코트를 입고 화이트 에코 백을 매치한 즐거운 출근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8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정향의 파트너 변호사로 입사해 방송 활동과 변호사 업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수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의 ‘지구에 무슨 129?’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