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20 |
'홍콩댁' 김정은, 48세 그린 스커트의 러블리 공주! ‘오늘은 댄서?’
풍성한 밑단의 그린 스커트에 블랙 티셔츠와 골드 슈즈 러블리한 스타일 눈길
배우 김정은이 그린 스커트에 골드 슈즈를 신은 러블리한 공주로 변신했다.
김정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LA LAND"라는 글과 함께 댄서 같은 포즈를 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정은은 풍성한 밑단이 돋보이는 그린 스커트에 블랙 티셔츠를 입은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골드 슈즈를 착용해 러블리한 모습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채널A 예능프로그램 '랄라랜드'를 위해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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