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19 |
김하늘, 44세 애엄마 맞아? 청순 아이콘의 도발적인 란제리룩!
다양한 란제리에 홈웨어 믹스앤매치 청순 이미지와 다른 반전 매력 뽐내
‘청순 아이콘’ 배우 김하늘이 도발적이면서도 우아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김하늘은 18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란제리 화보에서 그 동안의 청순 이미지와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한 화보에서 김하늘은 다양한 란제리에 홈웨어를 믹스앤매치한 스타일을 통해 컷마다 전혀 다른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김하늘은 최근 프랑스의 한 란제리 브랜드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44세를 맞은 김하늘은 지난 2016년 결혼,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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