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0-18 |
[패션엔 포토] 신소율, 기온 뚝!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운 트렌치 코트룩
KBS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카키 트렌치 코트룩으로 멋낸 출근길
배우 신소율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멋스러운 트렌치코트룩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온이 뚝 떨어지며 갑자기 추워친 가운데 신소율은 정통적인 장식인 벨트, 어깨견장, 소매 장식 등 패턴과 실루엣이 멋스럽고 포근해 보이는 카키 트렌치 코트룩으로 출근룩으로 완성했다.
트렌치코트는 제품 자체가 가진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아이템으로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신소율은 화이트 롱스커트와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맵시있는 트렌치룩으로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신소율은 2019년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 후 양평에서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최근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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