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5-02 |
블랙야크, 정운석 사장 취임
블랙야크는 정운석 부사장을 5월부로 이 회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지난 2009년 6월 블랙야크로 영입 이후 부사장으로 재직해 온 정운석 사장은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 및 중국 영업을 더욱 강화시켜 혁신기업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각 사업부별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수장으로 김 정 전무가 위촉됐다. 김 전무는 1995년 동진레저에 입사, 「블랙야크」「마운티아」「카리모어」의 영업과 상품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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