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15 |
김성은, 세아이 엄마 맞아? 청바지 핏 뽐낸 스타일리시한 트위드룩
부클레 소재의 크롭트 트위드 재킷과 데님 팬츠로 연출한 스타일리시한 가을룩
배우 김성은이 완벽한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세아이 엄마 김성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부클레 소재의 크롭트 트위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가을룩으로 각선미를 과시했다.
아이 셋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끝도 없는 길쭉한 다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 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2020년 1월 셋째 아들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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