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0-14 |
[패션엔 포토] 박하선, 즐거운 올 화이트 출근룩! ‘오늘은 하얀 태양’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화이트 롤업 팬츠와 셔츠 산뜻한 출근룩
배우 박하선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일정을 위해 참석하면서 올 화이트 출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이날 롤업 화이트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올 화이트룩으로 산뜻하면서도 깔끔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올해 나이 35세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인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국정원 요원 서수연 역으로 열연했던 박하선은 5회 말미에 누군가의 총에 맞고 쓰러져 8회 만에 사망으로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하며 하차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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