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1-10-11 |
코오롱FnC, 조세호와 함께 만든 남성복 '아모프레' 첫 팝업스토어
평균 체형 남성복 10월 8일부터 더현대서울 지하2층에서 2주간 진행
코오롱FnC와 방송인 조세호가 함께 만든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가 10월 8일부터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서 2주간 진행된다.
수선없이 입을 수 있는 현실길이의 청바지뿐만 아니라 평균 체형의 남성을 위한 청재킷, 가디건 등 다양한 FW신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 버즈 뿐만 아니라 조세호 개인 소장품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아모프레는 코오롱FnC와 방송인 조세호가 함께 협업해 2021년 3월에 런칭한 브랜드로, 대한민국 평균 체형을 위한 옷을 제안한다.
아모프레의 대표 상품은 평균 체형 남성을 위해 제작한 청바지로, 올 3월 첫 선을 보인 이후 5일 만에 완판, 6개월 만에 5차 재주문을 진행했다.
올 가을부터 청재킷, 가디건, 코트까지 아이템을 확장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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