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09 |
'견미리 딸' 이유비, 32살 맞아? 깜찍한 요정같은 자태 '애교 폭발'
촉촉한 피부에 유니크한 그린 재킷과 블랙 핫쇼츠의 깜찍한 요정미
배우 이유비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양갈래 머리에 재킷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공개 될 다양한 컬러들 기대해주세요. New color Green"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에 유니크한 그린 재킷과 블랙 핫쇼츠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요정같은 깜찍함을 드러냈다.
특히 이유비는 32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에 살짝 드러낸 복근과 양갈래 머리의 깜찍한 포즈로 요정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다.
그녀는 극중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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