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08 |
송혜교, 코트의 여신! 시대를 초월한 매혹적인 트위드룩
클래식한 트위드, 핸드메이드 코트, 블루 슈트룩 등 다채로운 겨울룩 '우아미 발산'
배우 송혜교가 클래식한 트위드룩으로 매혹적인 미모를 빛냈다.
송혜교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래식한 트위드룩으로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 핸드메이드 코트와 느슨한 블루 슈트룩 등 다양한 의상으로 변함없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981년생, 올해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송혜교의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11월 첫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미스티'를 집필한 제인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송혜교는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인 하영은 역으로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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