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06 |
‘15살 중딩 맘’ 오윤아, 핑크 핫쇼츠에 야상! ‘다리는 美쳤다’
핑크 핫쇼츠와 삭스의 톤온톤 스타일에 밀리터리 야상 걸친 믹스앤매치룩
배우 오윤아가 핑크 핫쇼츠로 우월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보트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핑크 핫쇼츠와 삭스를 착용한 핑크 톤온톤 스타일에 밀리터리 야상을 걸친 믹스앤매치룩을 완성했다.
특히, 햇빛에 그을린 건강미 넘치는 늘씬한 각선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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