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05 |
신지, 여성미 풀풀! 점점 예뻐지는 뷔스띠에룩 ‘김종민도 반하겠어’
블랙 시스루 셔츠에 레오파드 무늬 뷔스띠에 원피스 사랑스러운 가을룩
다이어트 성공 이후 다채로운 스타일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멤버들도 반할 뷔스띠에룩으로 러블리한 여성미를 물씬 풍겼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상 마치~. 혼자 있는 줄 알았지? 아니지요. 셋이 같이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코요태 멤버들도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블랙 시스루 셔츠에 레오파드 무늬의 뷔스띠에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가을룩을 완성했다.
또한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과 빽가는 멋슬운 블랙 슈트 차림으로 함께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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