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4-26 |
인터패션플래닝 사무실 이전
인터패션플래닝(대표 박상진)이 지난 4월 23일 역삼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인터패션플래닝은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초 에이다임에서 독립, 인터패션플래닝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기존 사업본부장을 맡아왔던 박상진씨가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김해련 대표는 인터패션플래닝의 대주주로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27-1로 대표전화는 02-6925-6637이며 팩스는 02-6925-53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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