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10-05 |
[패션엔 포토] 박하선, 보이시한 재킷 출근룩! ‘검은태양 정말 사망?’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블랙 스커트에 오버핏 재킷룩 눈길
배우 박하선이 5일 오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위해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으로 들어서면서 보이시한 재킷 출근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이날 블랙 스커트와 보이시한 오버핏 베이지 재킷으로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을 연출했다.
올해 나이 35세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인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하고 있는 박하선은 5회 말미에서 서수연(박하선)이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총에 맞고 쓰러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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