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03 |
‘견미리 딸’ 이유비, 깜찍 요정의 크롭 니트룩 ‘분위기까지 점령’
조거 팬츠에 깜찍한 그린 그롭 니트 간만의 여유 만끽 데일리룩 눈길
배우 이유비가 깜찍한 포즈로 은은한 카페 분위기까지 점령했다.
이유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보라색 조명이 은은하게 퍼지는 카페 안에서 간만에 여유를 만끽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연한 메이크업에 조거 팬츠와 그린 크롭 니트를 착용한 깜찍하면서도 쎅시한 분위기의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9월 17일 첫방송 된 인기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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