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10-01 |
오윤아, 꽃을 입었네! 플로럴 롱 드레스룩 ‘44 사이즈의 여신 자태’
꽃 무늬 시스루 롱 그린 드레스로 170Cm 우월한 몸매의 가을 스타일 뽐내
배우 오윤아가 꽃으로 수놓아진 드레스로 가을 여신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꽃들이 예쁘게 수놓아진 시스루 그린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170Cm의 우월한 기럭지와 44 사이즈 몸매의 빼어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2세인 오윤아는 슬하에 15세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으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 개봉한 미스터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으로 출연했으며,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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