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30 |
‘견미리 딸’ 이유비, 정수리 왜 안눌려! 귀염 뽀짝 스웻셔츠룩
화장끼 없는 얼굴에 오버핏 그레이 스웻셔츠의 인형 같은 미모 눈길
배우 이유비가 헤어샵에서 정수리가 눌리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리는 귀여운 모습을 폭발시켰다.
이유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수리 왜 안눌리냥!”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헤어 관리를 받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화장끼 없는 얼굴에 오버핏 그레이 스웻셔츠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또 다른 매력을 표출했다.
특히 이유비는 변화된 헤어 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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