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26 |
‘마마무’ 화사, 벌써 털 패딩? 엘리베이터 안에서 치명적 런웨이!
풍성한 노란 털 장식이 멋스러운 블랙 롱 코트에 블랙 가죽 플랫폼 부츠의 관능미
그룹 마마무 화사가 벌써 겨울이 온 듯 치명적인 털 코트룩으로 엘리베이터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화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라다의 2022년 봄여름 컬렉션 관련 게시글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화사는 풍성한 노란 털 장식이 멋스러운 블랙 롱 코트를 흘러내릴 듯 걸치고 엘리베이터 안과 밖에서 런웨이를 걷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또 여가에 두툼한 굽이 돋보이는 블랙 가죽 플랫폼 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자태에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는 지난 15일 베스트 앨범 'I SAY MAMAMOO : THE BEST'를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