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1-09-23 |
‘4살 애엄마’ 차예련, 끝없는 기럭지의 핫쇼츠룩! '세월 역행 미모’
핑크 니트에 미니 플리츠 스커트와 블랙 롱 스타킹 우월한 각선미 과시
배우 차예련이 4살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빼어난 각선미의 핫쇼츠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차예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정 시작. 명절 끝. 그대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예련은 블랙 라인이 돋보이는 핑크 니트에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블랙 롱 스타깅에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172Cm의 큰 키와 각선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오는 9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 출연할 계획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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