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21 |
‘쌍둥이 예비맘’ 성유리, D라인 살짝 트렌치코트룩! '작품 같은 미모'
블랙 미니 원피스에 베이지 트렌치코트 걸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나들이룩 눈길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1)가 D라인을 살짝 가린 전시회 태교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미술 전시회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성유리는 블랙 미니 원피스에 베이지 트렌치코트를 걸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나들이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1년생, 한국 나이 41세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4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지인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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