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8 |
김나영, 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 상큼 발랄 러블리 프레피룩!
방송인 김나영이 러블리 프레피룩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투맨 티셔츠와 체크 미니 플리츠 스커트로 연출한 깜찍 발랄한 프레리룩 사진을 여러장 게시했다.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이날 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상큼한 프레피룩으로 각선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니삭스와 로퍼를 매치해 엣지를 더했다.
한편 올해 39세인 김나영은 남편과 이혼한 후 첫째 아들 최신우, 둘째 아들 최이준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리얼리티 넘치는 두 아들과의 육아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는 김나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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