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7 |
‘견미리 딸’ 이유비, 탱탱 꿀 피부의 뷰티룩! ‘따라갈 수가 없네’
잡티 하나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에 우아한 실루엣의 매력적인 뷰티룩 과시
배우 이유비가 탱탱 꿀 피부의 뷰티룩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뷰티 브랜드 가을 화보에서 화사한 피부와 우아한 실루엣의 매력적인 뷰티룩을 연출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이유비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이자 보디 판타지를 보여주는 스타답게 잡티 하나 없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매력적인 뷰티 스타일을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는 9월 17일 방송 예정인 인기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김고은)가 살아가는 현실 세계와 유미의 머릿속 세포 마을을 유기적으로 그려낸 드라마다. 여기서 이유비는 극중 루비 역할을 맡는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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