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7 |
이지아, 20대보다 더 예뻐! 동안미모 빛낸 고혹적인 하이주얼리룩
깃털 드레스와 시크한 블랙 슈트 등에 어울리는 매혹 적인 하이주얼리룩 '관심 폭발'
배우 이지아가 매혹적인 하이주얼리룩으로 여신같은 미모를 빛냈다.
이지아는 티파니와 함께 한 <노블레스> 화보에서 유구한 장인 정신이 깃든 젬스톤을 매혹적인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 하이주얼리 컬렉션 <기교와 광채(Artistry & Brilliance)>을 착용하고, 특유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오프숄더 깃털 드레스와 시크한 블랙 슈트룩, 로맨틱한 자수 장식 블라우스를 포함 파격적인 걸크러시 가죽 베스트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의상에 어울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하이주얼리들을 매치해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한편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상류층 여성 심수련, 반전의 걸크러시 캐릭터의 나애교 1인2역을 연기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이지아는 40대의 나이 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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