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6 |
유이, 8Kg 요요에도 헐렁한 티셔츠! 비니에 군살 없는 몸매
데님 팬츠와 화이트 버튼 티셔츠, 빨간색 비니 매치한 일상 나들이룩 눈길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8Kg 요요에도 헐렁한 티셔츠에 비니로 멋낸 여유있는 일상룩을 공개했다.
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라는 글과 엄지 이모티콘과 함께 한적한 카페를 찾아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이는 데님 팬츠에 화이트 버튼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 차림의 일상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빨간색 비니를 포인트로 활용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유이는 최근 SNS를 통해 소위 '폭풍운동'을 통해 체중을 49.8kg까지 줄인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다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증가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유이는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걸스'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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