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6 |
송혜교, 여신 미모 그 자체! 품격을 더해준 우아한 주얼리룩
새로운 커팅의 다이아몬드 컬렉션 및 다양한 주얼리로 품격있는 아름다움 완성
배우 송혜교가 보석보다 빛나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15일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새로운 커팅의 다이아몬드 컬렉션으로 품격있는 아름다움을 완성했으며 귀걸이와 반지, 목걸이 등 다양한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1년생, 올해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송혜교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11월 첫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 '미스티'를 집필한 제인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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