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5 |
박하선, 가을가을한 출퇴근 패턴 셋업룩! ‘분위기부터 다른 목동 여신’
블랙 패턴의 노란색 스커트와 벨티드 재킷 시크한 투피스 셋업의 가을룩 완성
배우 박하선이 엘로우 톤의 패턴 셋업룩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퇴근길, 가을가을”이라는 글과 자신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흩날리는 머릿결과 햇살이 더해진 가을 분위기에 블랙 패턴이 들어간 노란색 스커트와 벨티드 재킷의 투피스 셋업의 가을룩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이 출연하는 '검은 태양'의 마스크를 쓰고 방송에 들어가는 등 열일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며, 17일 첫 방송되는 MBC '검은 태양'에서 엘리트 요원 서수연 역을 맡아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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