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9-12 |
‘견미리 딸’ 이유비, 43Kg에 하늘하늘 시폰 드레스룩! ‘여신미 폭발’
쇄골 라인 드러낸 살구빛 시폰 오프숄더 원피스의 우아한 드레스룩 눈길
배우 이유비가 하늘하늘 우아한 시폰 드레스룩으로 여신미를 폭발시켰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광고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우아한 여신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쇄골 라인이 드러난 살구빛 시폰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깜찍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164cm, 43kg라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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