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11 |
황신혜, 59세 나이 잊은 벨티드 점프슈트룩! “일주일 금방” 미모는 그대로!
배우 황신혜가 벨티드 점프슈트룩으로 나이 잊은 패션 스타일과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목요일마다 유튜브 업데이트인데 일주일이 왜 이리 금방이죠?"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야외 카페에서 브라운 벨트가 돋보이는 블루 점프슈트를 입고 편안한 일상에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59세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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