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9-03 |
‘두아이 엄마’ 박솔미, 레오파드 스커트에 니트! ‘초가을 달라진 등원룩’
레오파드 롱 슬릿 스커트와 블랙 니트 우월한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의 간절기룩
‘등원룩의 여신’ 배우 박솔미가 레오파드 슬릿 스커트와 니트로 달라진 초가을 등원룩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시원한 것도 같고 아직 더운 것도 같고요? 알쏭 달쏭 날씨”라는 글과 함께 지금까지와는 한결 달라진 스타일의 등원룩을 연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솔미는 레오파드 롱 슬릿 스커트와 블랙 니트에 샌들을 매치한 간절기룩으로 우월한 기럭지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한 박솔미는 MBC 드라마 '우리집', KBS '겨울연가', SBS ‘올인’ 등에 출연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4월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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