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9-02 |
황신혜, 레인부츠와 점프슈트에 조커까지! ‘포기할수 없는 여행룩’
베이지 점프슈트에 연두색 레인부츠와 브라운 조커로 멋낸 59세 패셔니스타
배우 황신혜가 레인부츠와 점프슈트에 조커까지 흐린 날씨에도 포기할 수 없는 여행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영 여행 관련 글과 함께 핫플 방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베이지 점프슈트와 브라운 셔츠을 입고 연두색 레인부츠를 착용했을 뿐만 아니라 목에 브라운 조커로 한껏 멋을 낸 여행룩을 연출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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