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9-01 |
이연희, 더 예뻐진 새댁! 스팽글 탱크탑 드레스와 비니의 환상조합!
배우 이연희가 소녀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연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남겨봤던 사진. 즐거웠던 촬영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화보 촬영이 끝나고 가녀린 쇄골라인이 드러난 스팽글 탱크탑 원피스에 유니크한 골무 비니를 쓰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변함없는 소녀 같은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연희는 올해 34세로 지난 2001년 제2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더 패키지' '에덴의 동쪽' 영화 '순정만화' '결혼전야'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초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을 만났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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