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1-08-31 |
[패션엔 포토] 채연, 데뷔 때보다 어려졌네! 훈훈한 후드티와 반바지 출근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방송 출근길...비오는날 훈훈한 후드티 출근룩
가수 채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방송에 참석, 아이돌 같은 깜찍한 일상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방송에는 BMK, 왁스, 채연,테이, 고유진, 이기찬 등이 참가했다.
이날 채연은 후드티와 반바지를 매치한 훈훈한 리얼웨이룩으로 출근룩을 완성했다.
한편 올해 44세의 채연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It's My Time'으로 데뷔해 '위험한 연출', '둘이서', '흔들려'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최근엔 MBN '골든타임 씨그날', 카카오TV '업글언니' 등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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