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2-04-10 |
「아다바트」초경량 베가 블루종 제안
세련된 컬러와 도트 사루키 돋보여
한국월드패션(대표 타케다 신지로)의 골프 브랜드 「아다바트」가 세련된 컬러와 은은한 도트 사루키가 돋보이는 여성용 초경량 베가 블루종을 선보인다.
「아다바트」가 이번에 제안하는 윈드브레이커 베가 블루종은 세계에서 가장 가는 폴리에스터사로 만든 베가 소재를 사용해 비와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특히 초박형, 초경량 소재인 베가는 착용감은 물론 부피감이 적어 편안한 휴대가 가능하다.
컬러는 옐로우그린과 핑크, 화이트 총 3가지로 출시됐으며, 블루종 외에 하프슬리브 스타일도 출시됐다. 산뜻한 컬러 배색과 함께 도트 사루키(아다바트 로고)가 은은하게 프린트 되어 다양한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