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30 |
오연서, 따뜻하고 폼나게! 올해는 컬러와 디테일 살린 스타일 패딩!
네온 후드 패딩 점퍼, 블랙 패딩 점프 슈트 등으로 연출한 스타일리시한 경량 패딩룩
배우 오연서가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패딩룩을 선보였다.
오연서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9월호 화보를 통해 오로라 빛으로 물든 컬러풀한 패딩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오연서는 네온 컬러의 후드 패딩 점퍼와 블랙 패딩 점프 슈트, 베이지 패딩 베스트 등 스타일리시하면서 보온성을 갖춘 경량 패딩룩을 완벽 소화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자 “카카오TV의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의 촬영과 방송을 잘 마쳤고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으로 이사도 했어요. 자연과 함께하면 건강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전보다 훨씬 건강해졌어요.”라고 밝혔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분노조절 0%의 미친X 노휘오와 분노유발 100%의 미친X 이민경,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과호흡 유발 코믹 로맨스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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