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1-08-28 |
수지, 입는 순간 인싸! 잔망미 넘치는 데님 점프슈트룩
볼캡에 데님 점프슈트의 잔망스러운 모습부터 도도한 모습까지 사랑스런 매력 발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새침떼기 소녀같은 잔망미 넘치는 데님 점프슈트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수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데님 패션 브랜드의 해시태그와 함께 광고 관련 화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수지는 볼캡에 데님 점프슈트를 입고 잔망스러운 모습부터 도도하고 새침한 모습까지 한계없는 러블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잘 만들어진 점프 슈트 한 벌이면 스타일링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수지는 데님 점프슈트룩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신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수지는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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